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김혜선·이차용 부부가 세 번째 물품 기부 후원으로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김혜선·이차용 부부는 11일 충남 예산'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리는 입양가정 세미나 '함께 있어 좋은 우리' 400여 명의 입양 가족들이 모여 열리는 행사에 응원차 물품을 기부한다,
두 사람이 이번 행사에 기부를 하게 된 이유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입양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수 신성훈 과의 친분으로 이날 응원차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 신성훈은 이번 행사에 참석해 400여 명의 입양 가족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김혜선·이차용 부부는 작은 봉사모임에서 인연을 맺었던 만큼 결혼 후 에도 끊임없는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김혜선은 결혼 발표 당시 "지금의 남편 이차용 씨를 봉사 활동하면서 만나게 됐다"라고 공개할 만큼 남편 이차용 씨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부부가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에코 오가닉은 비공식적으로 기부, 후원, 선행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김혜선은 오는 20일 오후 8시 45분 SBS 주말 새 드라마 '우리 갑순이'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