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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 1-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

관리자 기자  2016.08.11 0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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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 축구가 리우올림픽에서 지난 올림픽 우승팀인 멕시코를 1-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 런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0일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축구 C조 3차전에서 전반을 0-0으로 끝냈으나 후반 32분 권창훈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얻어내 멕시코를 1-0으로 격파했다.

피지를 대파하고 독일과 무승부를 이뤄 한국은 멕시코마저 눌러 2승 1무(승점 5)의 성적으로 C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3일 D조 2위 온두라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올림픽 8강 진출은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2회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