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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징병검사장 최신 의료장비 교체

관리자 기자  2016.08.22 12: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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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징병검사장에 임상화학 및 면역검사 장비 등 주요 진단검사의학 장비를 최신 첨단 의료 장비인 ‘Cobas 8000 module 분석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징병검사 대상자에게 최상의 검사 결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병무청 징병검사장 진단검사의학과는 검사 종목의 증가로 늘어나는 검체 수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보다 빠른 검사 결과 확인으로 징병신체검사의 정확하고 신속한 판정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교체된 최첨단 분석시스템 중 임상화학 장비는 시간당 2,000항목, 진단면역장비는 시간당 170항목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으며, 검체 응고 및 기포 감지, 검체량 확인 기능이 추가돼 만약에 있을 오류를 검사 결과 전에 검출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서울병무청은 “이번 최신 의료 장비인 ‘Cobas 8000 module 분석 시스템’ 장비 도입으로 징병검사 대상자에게 다양한 검사 결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엄정한 병역판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