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의 다양한 정보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네이버 플레이스판이 8월 25일 오후에 오픈된다.
서울시민과 서울에 관심 있는 네티즌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알짜 정보들을 네이버 모바일 첫화면 플레이스판 ‘서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와 네이버는 네이버 플레이스판 ‘서울’ 을 통해 오늘의 서울 소식, 문화행사 및 관광 정보, 동네 정보, 서울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 등 다양한 서울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서울 지역의 특화 상권(대학로 소극장거리, 북촌 공방, 성수동 수제화거리 등), 서울의 길 및 골목, 동네 시장을 재조명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네이버는 서울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2년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5년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네이버 모바일 첫페이지 플레이스판에 ‘서울’ 서비스를 오픈한 것은 위 협약의 연장선 상에서 추진하게 된 것이다.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기존에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서울 정보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했다”며, “이번 서울시-네이버 협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서울의 유용한 정보를 모바일 트렌드에 맞게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많은 시민들이 서울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