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8월 24일 관내 일반고 교감, 담당부장을 대상으로 '일반고 그룹컨설팅'을 관내 구로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실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6 중점과제로 모두의 가능성을 여는'남부행복 드림(Dream)'】을 선정하고 이를 위해 수업 혁신 지원 강화를 통한 학력신장을 위해 학교를 지원해 왔다. 특히 혁신학교 자율협의체를 통한 수업 나눔 지원, 교사 연구학습동아리 ‘우리모이세’ 워크숍, 기초학력 신장을 위한 ‘남부현답(남부교육 현장에서 답찾기)’을 통한 학교 방문 장학활동, 수업나눔한마당을 지원한 바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우수사례를 공유할 뿐 아니라 관내 학교 상황을 잘 아는 교원들이 관내 학교의 문제를 같이 고민해보는 차원에서 그룹컨설팅을 준비하였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구로고 도서관에서 이루어져 예산절감효과를 얻을 뿐 아니라 일반고 교육역량강화를 위한 시설개선 및 지역사회연계방안을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컸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일방적인 컨설팅이 아니라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교에서 원하는 영역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져 만족도가 더 높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교원학습공동체'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뿐 아니라 관내 일반고의 교육역량강화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