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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65명에게 안경 맞춤 서비스

관리자 기자  2016.08.30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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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 가정복지과에서는 취약계층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 중 시력이 좋지 않은 어린이에게 맟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안경 맞춤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 추진이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된 것은 드림스타트팀에 소속된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7월부터 협력업체를 수시로 방문하여 일반렌즈와 특수렌즈 2종을 대상아동들이 지원받을수 있도록 안경점 대표자들을 적극적으로 방문 설명하여 성과를 냈다.

일반렌즈는 1인당 상한액이 5만원이지만 구에서 60%인 3만원을 부담하고, 안경점에서 20%(1만원)를 협력하고, 본인들의 자립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무상이 아닌 본인이 20%(1만원)를 부담하여 대상자들이 성취감을 갖도록 하였으며, 5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대상자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일반렌즈가 아닌 특수렌즈를 사용하고 싶은 대상자는 상한액 10만원에 구 부담6만원(60%), 협력 안경점 2만원(20%), 대상자가 2만원(20%)을 본인 부담토록 해 자립심을 길러주고 공부를 하거나 활동하는데 시력에 불편이 없도록 안경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햇던 안경점으로는 도림로148번지 VOMM안경점, 신길로 179번지 아이원 안경점, 영등포로 201번지 씨채널 안경점으로, 3개소 협력안경점은 대림동 도림동 영등포동에 골고루 분산되어 있어 대상자들이 주거지와 가까운 안경점을 직접 방문해 8월8일~21일까지 시력 검사후 직접 구입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취약계층인 드림스타드 대상 아동들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조화롭고 건강하고 골고루 평등하게 성장하여 미래에 큰 기둥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안경지원을 통해 시력이 좋지 않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고, 학습효과 개선에 기여하도록 관내 협력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맟춤형 서비스가 되도록 당부 했으며, 안경지원 사업은 영등포구에서 국.시비를 요청해 우리구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고 많은 지원을 받을수 있게 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