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8월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제6대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인천경기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한 김진기 전 이사장(사진·세지화학공업 대표)을 선출했다.
김진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공동사업을 적극 발굴해 회원조합의 자립기반 조성과 기능 활성화에 주력하고, 특히 폐기물부담금제도 전면 폐지, 원료가격 안정화 등 우리 플라스틱업계의 현안문제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피력했다.
김 회장은 이어 "연합회와 회원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플라스틱협동조합 발전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하고, 50여년간 플라스틱업체를 운영한 경험과 인천경기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한 노하우를 살려 연합회를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는 플라스틱업계 중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김 회장은 1967년 ㈜세지,1979년 세지화학공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경기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석류장,국민훈장 모란장, 철탑산업훈장 등 많은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