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림3동 은모래길 어울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손정민)는 지난 3일 대림3동 주민센터 앞마당 및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신경민 국회의원, 유광상 시의원, 박정자·박유규·마숙란 구의원, 박승덕 주민자치위원장, 나규환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등 각 직능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은모래길 어울림한마당 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치우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11년 9월 3일 좋은마을 만들기 기치아래 ‘제1회 은모래길 어울한마당 축제’ 개최 배경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손정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0만 영등포구민의 대변자로서 바쁘신 중에도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조길형 구청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직능 단체장님, 주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동 자매지역인 진부면에서 방문해 주신 김병록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해를 거듭하는 동안 ‘은모래길 어울림한마당 축제’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점점 발전해 가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 함양과 지역주민이 화합하는 진정한 지역축제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축제에서는 대림3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평창 소도둑놈 마을에서 가져 온 농산물 직거래 판매와 이혈, 한방 진료, 치매검진 등을 실시했다.
또 동네 400여 어르신들을 초청해 손수 준비한 삼계탕으로 식사를 대접해 드렸고, 강정훈 대림3동 동장을 비롯한 전 동직원들이 솔선수범해서 어르신 식사 대접을 거들었다. /장남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