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뇌혈관전문 명지성모병원의 부서장들이 소통과 교감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경쟁력을 배가시키기 위해 ‘명품 리더쉽 워크샵’을 다녀왔다. 9월 2~3일 양 일간 가평 HSVill에서 진행된 워크샵에서 명지성모병원 부서장들은 과제보다 관계, 판단보다 이해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하나’의 가치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첫날, 전문 리더쉽 강사의 주도 하에 조별로 팀을 이룬 부서장들은 다채로운 미션을 해결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형성했다. 다음날에는 DISC 분석을 통해 부서간 또는 직급간 성향의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신뢰성을 강화시켰다.
워크샵을 마무리하면서 허준 기획실장은 “다양한 직군이 어우러져 있는 병원산업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부서이기주의를 벗고, 부서 간 문턱을 낮추는 것이 경쟁력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덧붙여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아름다운 리더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