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공상길)에서는 8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자 전 구의회 의장 등 많은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재가대상자 어르신 130여명을 초청해 '따뜻함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2016년 추석행사를 진행 했다.
식전공연에는 신일어린이집 7세반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재가어르신의 노래공연 및, 추석맞이 퓨전국악 공연을 진행해 흥을 돋았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노들역지점의 후원을 받아 중식(출장뷔페)을 대접하고 '2016년 추석명절지원사업'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행사참석 재가대상자 포함 270여명에게 명절떡, 잡곡세트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공상길 관장은 “경로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