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자전거연합회와 영등포구육상연합회, 영등포구녹색어머니연합회, 영등포구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 230여 명은 지난 9일 오전 7시 50분~8시 50분까지 1시간 동안 당산역에서 당서초등학교, 구청 사거리 구간에서 ‘도로위의 자전거보호’ 및 ‘어린이가 신호등, 스쿨존을 지키자’ 라는 구호가 새겨진 현수막을 내걸고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고기판 부의장·김용범 운영위원장·김길자 행정위원장, 이영규 당서초등학교 교장, 강성용 영등포경찰서 당산파출소장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강용상 자전거연합회장은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지속적으로 연중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 동참해 준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육상연합회, 녹색자전거봉사단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