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매년 중반기에 나눔 대상이 열리는 가운데 지난 10일 '2016 세계 나눔 대상' 이 열렸다. 서계나눔대상은 매년 전 국민 대상으로 봉사활동, 기부, 나눔,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온 국민들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이다.
이날 배우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경영하는 '에코 오가닉'과 '인엔아웃 에프엔씨' 이기봉 대표가 기업 대표로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기봉 대표는 올해 6년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왔다.
최근 미혼모 아이들이 모여 사는 작은 교회를 방문해 탕수육과 볶음밥, 피자를 직접 재조해 아이들에게 먹여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뿐만 아니다. 각종 자선 바자회를 참석해 현재 경영 중인 요식업 메뉴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선행활동에 앞장서 실천해왔다.
이기봉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저희 회사보다 더 많은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CEO들이 많은데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기업 경영에 힘쓰는 만큼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엔아웃 에프엔씨는 새 메뉴 '옛 국수' 론칭을 통해 해외에서 까지 각광받으며 한류 대표 요식업 대표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