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22일 서울병무청에서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 47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장교육은 최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공무원뿐만 아니라 업무를 보조하는 사회복무요원 역시 개인정보보호의식과 공공기관 업무의 중요성 및 책임감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때문에 추진하게 됐다고 서울병무청은 전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명확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김상규 정보관리과장은 ‘개인정보의 보호는 공공기관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공무원뿐 만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회복무요원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철저한 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