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지난달 9일 발생한 주택화재에 수리․복구가 완료되어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번 화재로 안○○(여,70대) 할머니가 생활터전을 잃어버리자,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동 주민센터, 적십자, s-oil, 소방공무원이 하나가 되어 피해를 입은 할머니를 돕고자 힘을 모았다. 도배, 장판, 찬장 등 새로이 마련하여 집안을 꾸미고, 소방서는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단을 운영하여 집안 청소를 실시하고, 폐기물을 운반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서울소방본부, 영등포동 주민센터,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20여명이 함께 했다. 화재피해주택에 생필품을 증정하고, 화재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화재인지와 초기소화에 큰 역활을 하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