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현순)은 지난 2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날씨경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상청 지원 하에 한국기상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날씨경영우수기관을 대상으로 날씨경영전략의 효율성 제고와 날씨경영체계를 고도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날 강사로 초빙된 (주)미래기후 원완식 팀장은 날씨위험관리기법과 경영의 애로사항 분석 및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공유하였으며 우수기업의 날씨경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고현순 이사장은 이 날 교육을 통해 “공단의 각종 행사나 프로그램에 날씨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인 사업운영은 물론,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이용․관리로 고객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해 및 안전사고 없는 시설관리 전문 일등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2014년 11월 “날씨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제도는 날씨정보를 경영활동에 다양하게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획득한 기업에 대해 우수기업으로 선정하는 제도로서, 공단은 날씨경영헌장 제정을 통한 날씨경영도입 의지, 날씨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상정보를 활용한 물적피해 최소화 및 고객안전 우선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