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은 23일 여주시청에서 열린 ‘여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여주인 상'을 수상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은 여주시민 또는 여주시 출향인사 중 국가와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봉사한 인물을 선정하여 매 해 한 차례씩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 출신의 영등포구의원인 이용주 의장은 4선 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의장에 당선되었고, 그 동안 서울시와 영등포구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해오며, 여주인으로서 명품 여주시의 명예를 대내외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이용주 의장은 1991년 제1대 영등포구의회를 구의원을 시작으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 수석부위원장, 제1․2․4․7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새누리당 서울시의장협의회 회장, 영등포구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 영등포구의회 행정재무위원장,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제7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이 의장은 매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살피며 구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의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교육·문화·복지 등 구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을 의원대표로 발의하고, 열정적인 현장 의정으로 민생을 챙기는데 온 힘을 쏟아 왔다.
또한 예산결산위원장으로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면밀히 살펴 적극 예산에 반영하고, 행정사무감사와 구정 질문을 통해 구청의 업무처리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해왔다.
이날 수상식에서 이 의장은 “고향인 여주에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 깊고 감사드린다”며 “아직 저에게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과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부지런히 일하는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동시에 여주의 위상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