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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보람있는 군 생활 위해 살 뺐습니다’

관리자 기자  2016.09.28 0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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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에 따르면 해마다 징병검사 당시 4,5급 판정받은 사람 중에서 시력 교정, 체중 증·감량 등의 사유로 재신체검사를 받아 현역 입대하는 인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는 질병을 치료하고 자진병역이행 신청을 하면 입영희망시기를 최대한 반영해주고 자원병역이행 행사를 통해 본인과 가족에게 감사와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그쳤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각 지방병무청에서 관할 민간 병원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시력 교정 수술 및 체중 증·감량 지원 등 무료치료 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입대를 위해 노력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도입된 무료치료 지원사업인 ‘슈퍼굳건이 사업’이 바로 그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병역의무자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게시된 ‘병역 자진이행자 무료 치료지원 서비스 신청서’에 무료치료(시술) 희망분야와 신청 사연 등을 적어 관할 지방병무청에 제출하면 심사 후 대상자 선정, 후원기관에 추천하게 된다.

 

앞으로도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은 유관기관 간 소통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정부3.0의 이념을 실행하고 ‘슈퍼굳건이 사업’을 통해 현역입대에 뜻을 둔 젊은이들을 다각도로 지원하여 병역이 자랑스런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