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 서울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맹철영)는 범국가적 쇼핑관광축제인 “Korea Sale FESTA”(9.29~10.31, 이하 KSF)에 서울지역 55개 전통시장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로 전통시장의 고객들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최대 80% 할인)할 수 있고, 이벤트 참여 및 경품 수령 등 즐거운 쇼핑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금년에는 전통시장이 KSF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상권․입지 등 시장 보유 역량 및 사업계획 평가를 통해 일반마케팅시장(기존*신규, 34개)과 특성화시장(골목형*문광형 21개)으로 구분하여 사업비를 차등 지원 한다.
특히, 까치산시장‧관악신사시장‧인헌시장‧마포공덕시장‧길음시장‧대신시장등 6곳은 신규마케팅시장으로 선정됐다. 신규마케팅시장은 할인행사와 관광‧문화공연 등을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 로 축제분위기를 선도하며,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행사기간은 지역별 특색과 축제 등을 감안 KSF 기간 중 자율적으로 진행하지만, 대다수 시장이 “대규모 특별 할인기간(9.29~10.9)“에 맞춰 실시한다.
서울중기청장(청장 김흥빈)은 금번 KSF 세일행사가 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이 생기를 되찾고 지역의 맛과 멋 그리고 문화를 넘어 외국인이 먼저 찾는 한류 문화․예술의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