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28일 2층 회의실에서 동원예비군 수송을 담당하는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고속관광 등 5개 수송업체와 군부대 관계자가 참석하여 안전수송 및 원활한 병력수송을 위한 열띤 의견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유수현 동원훈련과장은 “안전수송을 위한 병력수송차량 정비 상태 확인 및 수송 당일 운전자들에 대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등 동원훈련에 참석한 예비군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수송업체 관계자들은 “사고 발생 후 조치보다 사전예방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운전자 안전교육 등을 강화하여 예비군들의 입·퇴소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병력수송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예비군들의 동원훈련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