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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소기업청, '협동조합 맞춤형 아카데미' 운영

관리자 기자  2016.09.30 1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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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은 오는 11월 25일 서울지역 (예비)협동조합을 대상으로 「2016년 서울지역 협동조합 맞춤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청은 협동조합의 운영상의 문제점 해결과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역량향상을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교육내용은 협동조합 설립 사례특강, 조합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한 세무·회계교육, 국내외 마케팅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협동조합의 경우 해외시장 진출 기회가 부족하여 글로벌 경제 전망과 거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상품기획 등 협동조합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협동조합 아카데미는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판매촉진 상담회와 조합간 네트워킹 파티도 병행해, 조합 생산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조합간 교류를 통한 사업모델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만남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전가능성이 높은 유망협동조합*의 성공사례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10월 중 매일경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성공적으로 정착·운영되는 우수조합의 비즈니스모델을 전파·확산해 소상공인 협업사업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조합의 초기 시행착오, 추진 과정상의 애로사항, 성공 노하우 등의 소개를 통해 협동조합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중기청 김흥빈 청장은 이번 맞춤형 아카데미 교육과 유망조합 홍보를 통해 “협동조합의 경영역량이 향상되고, 정부의 지원정책을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고, 협동조합이 발전‧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