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10일 관내 초·중·고 학교장 115명을 대상으로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17 남부혁신교육지구 학교장 대토론회”를 그랜드컨벤션 센터 2층 그랜드홀에서 실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1부에 남부교육지원청과 3개 자치구간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2부는 조희연 교육감의 강연 및 이해와 협력을 위한 토론회, 3부 토론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2016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평가 및 2017 서울형혁신교육지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청 및 자치구와 학교장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협력기관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즐거운 교육공동체, 안전한 마을배움터”,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학교를 품은 마을”,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은 “한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 가는 마을과 학교” 라는 슬로건 아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한 3개 자치구와의 업무협약 및 학교장 토론회는 관·관협력체계 강화뿐만 아니라, 남부 관내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의견과 개선점 및 향후 노력 방안에 대한 학교 현장의 소리를 듣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학 거버넌스 확대를 위한 자치구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의 자리를 계속 확대하여, 참여와 협력으로 소통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남부혁신교육지구의 안정적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