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청장 이경근)은 ‘2016 호국영웅 명칭부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광희초등학교 체조실에 '호국나라사랑 꿈나무 체조장'이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호국영웅 명칭부여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한 호국영웅의 삶과 공적을 일반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보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 동안 서울 중앙보훈병원, 개화산 둘레길 등 다양한 시설물에 호국영웅을 기릴 수 있는 명칭을 부여해 왔다.
광희 초등학교 교장(나수연)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인 우리 초등학생들이 호국영웅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체조실의 명칭을 호국나라사랑 꿈나무 체조장으로 변경하였다.”면서 “호국영웅의 삶과 공적을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명칭부여 사업에 광희 초등학교가 앞장서서 참여하였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보훈청은 호국영웅의 삶과 공적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호국영웅 명칭부여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