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8일 오전 여의도공원에서 ‘제9회 소녀의 날’을 맞이해 안전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조기 안전의식을 정착시켜 생활속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소녀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한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와 서울소방재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소녀들을 격려하고, 제9회 소녀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안전체험은 사고사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영상물 시청, 지진체험, 화재발생시 연기 발생에 따른 대피방법 체험, 교육용 소화기를 이용한 소화기 사용법, 옷에 불이 붙었을 때 행동요령, 피난기구인 미끄럼대를 이용한 긴급 탈출체험과 심폐소생술 배우기 등의 안전체험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