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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 남부교육지원청, '아이밥 나눔 캠페인'

관리자 기자  2016.10.10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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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남부 특색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아시아나항공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관내 취약계층 자녀 중 아침을 먹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조식지원사업 ‘아이밥(아이들과 이야기가 있는 밥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2017년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6년도의 ‘아이밥’ 지원금은 관내 학교 교직원의 모금액(1,555천원)과 아시아나항공의 지원금(43,560천원)을 합한 45,115천원으로 초·중 12교(초5교, 중7교)에 교부하여 결식학생 127명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나, 학교에서 초기에 신청했던 금액이 91,364천원으로 현재 46,249천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교별 지원학생수와 지원일수를 조정하는 등 수요자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2017년 ‘아이밥’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및 나눔 활성화를 통한 학교와 지역의 관심과 지원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아이밥’ 나눔 캠페인은 전년도에 학교 교직원에 한정되어 추진했으나, 금년도는 교육청 직원 및 학생까지 확대한 모금활동과 기업(복지재단 등) 및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가게 및 착한가정 활동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학생 대상은 가급적 여건을 고려하여 제한된 범위에서 실시할 계획임(학교축제 등과 연계). 이번 ‘아이밥’ 나눔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종인 교육장은 "2017년에는 ‘아이밥’ 사업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 될 수 있으며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학생의 지원을 위한 지역 내 나눔 실천을 확산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결식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