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혈액수급 부족에 명지성모병원 임직원 헌혈’

국내 혈액 재고량이 적정혈액 보유량보다 적은 상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어 일선 병원에서는 혈액수급에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이에 명지성모병원(대림동 소재)에서는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명지성모병원은 서울서부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초청해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랑의 헌혈나누기를 진행했다.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명지성모병원 임직원들은 의료현장에서 환자에게 수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더욱 절감하기 때문에 기꺼이 팔을 걷어 올렸다.
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헌혈에도 동참한 명지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백남희 과장은 "헌혈을 통해 자신의 건강도 체크하고,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혈액재고 확보를 위한 국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