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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 남부고용노동지청,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을 위한 MOU

관리자 기자  2016.10.10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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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영기)은 10일 한화손해보험, 한국방송공사, 우체국금융개발원, 롯데제과, 강서대한상공회의소, 노사발전재단과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환형 시간선택제’는 전일제 근로자가 임신, 자녀보육, 학업, 간병, 자기 개발이 필요할 시간선택제로 전환해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가정 양립을 이룰 수 있는 제도이다.

전환 근로시간이 주 15~25시간인 경우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의 경우 월 40만원, 주 25~30시간인 경우 월 24만원이 사업주에게 지원되며, 중소․중견 기업에게는 추가로 간접노무비 월 20만원이 지원된다.

금번,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전환제도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간담회를 통해 이미 제도를 도입한 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기 지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환형 시간선택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9월 1일부터 기업에 지원되는 전환형 시간선택제 정부 지원금이 2배로 지원되어 기업의 시간선택제 전환이 확산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