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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헬로우문래’ 축제

관리자 기자  2016.10.12 1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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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헬로우 문래'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헬로우문래’는 문화예술 중심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지역 내 사회적기업, 예술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래동의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자리잡았다.

올 가을 ‘헬로우문래’에서는 아트마켓, 체험워크숍, 공방․갤러리 관람, 문래예술창작촌 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한다.

우선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문래창작촌으로 오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아트마켓’을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예술 작품, 핸드메이드 작품 등 다양한 작품을 부담 없이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 ‘체험워크숍’도 운영한다. 수공예 액세서리, 생활소품을 이용한 워크숍 등의 체험 프로그램들이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아이들을 비롯,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팽이 체험 코너도 있다. 문래동 소공인들이 제작한 철소재의 팽이를 전시․판매함으로써 이들의 철가공 기술력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주민들의 관심과 즐거움은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개방, 주민들이 예술작품 제작 공간에 직접 방문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오픈스튜디오’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번 축제의 묘미다.

문래창작촌을 처음 방문했다면 투어 프로그램인 ‘올래?헬로우 문래’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갤러리, 예술작가 스튜디오, 골목길 벽화, 설치작품 등 다양한 공간과 거리예술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어쿠스틱 기타 연주 등 가을날의 정취를 더해줄 각종 거리공연도 함께 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행사부스를 방문하거나, 헬로우문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ellomullae)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