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북부‧중부‧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제12회 서울평생학습축제 기간 중 15일부터 16일 2일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특별한 스팟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12회째 개최하는 서울평생학습축제는 '100세 시대의 러닝메이트' 주제로 교육지원청, 평생학습관·도서관, 학교 및 평생학습기관 등 200여개 기관의 평생학습자들이 참여해 홍보체험관 운영, 학습동아리의 공연발표와 작품전시회, 문해 골든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행사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 질 예정이다.
이러한 축제의 장에서 스팟 체험은 홍보체험관 프로그램 조기마감으로 체험기회를 갖지 못한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서울평생학습축제에서만 보고 듣고 체험 할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원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제12회 서울평생학습축제에서 처음 추진되는 행사이다.
스팟 체험에서는 학교평생교육과 평생학습관 대표 프로그램을 엄선한 냅킨, 비즈, 압화, 매듭공예 체험과 더불어 캘리그라피 글 쓰기 행사 등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운 밴드공연, 풍물놀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안종인 교육장은 “제12회 서울평생학습축제 특별행사를 우리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축제장을 찾은 서울시민 모두가 스팟 체험 등 다양한 평생학습을 통해 평생학습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