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회장 전치국) 순례단원들은 12일 영등포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22일 인천시 해단식 장소까지 전국 15개 도시 3.200km 대장정 길에 돌입했다. 10박 11일 동안 시민들에게 음주운전금지, 안전띠미착용, 졸음운전금지 등 교통3악 추방운동을 시민들에게 교통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계몽 운동을 홍보하는 캠페인 발대식에는 250여명의 교통회원들과 신경민 국회의원, 유광상·김춘수 시의원, 구의회 고기판 부의장 및 구의원, 장애인 단체연합회 각 지회장님등 지역인사 들이 참석 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해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속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의 중점 사업의 하나로 매년 이어지는 이번 전국순례 대장정은 교통3악을 추방하자는 슬로건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교통안전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벌이는 행사로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 환경 조성,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의식 함양, 교통사고 캠페인을 통한 교통장애인 발생방지,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해소,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운전중 3악 추방을 목적으로 전국을 순회한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5천만 명을 넘어선 상태이며 차량등록 대수는 2천1백만대를 넘어서 국민 24명당 1대의 차량 보유국가로 자동차는 이제 우리에게는 생활 필수품이며 이로 인한 피해도 너무나 크다.
년 5천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33만명 이상의 교통사고 피해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