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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주택화재 소화기로 큰 피해 막아

관리자 기자  2016.10.18 0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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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15일 오후 영등포동 경인로 102길 주택 담장 밑에 있는 쓰레기 화재시에 사용된 기초소방시설(소화기)이 화재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화재발생시 주변에 낙엽과 잡목 등이 쌓여있고, 화재가 발생한 인근에는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이 있어 연소 확대될 경우 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현재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은 소방시설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 4일까지 기존 주택에도 설치 의무화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