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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창 시의원, 2016 인그래스 서울어노말리 대사에 임명

관리자 기자  2016.10.19 0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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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증강현실게임의 트렌드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이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시의원이 화제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이다.

포켓몬 go로 일컫는 증강현실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강 의원이 나이언틱이 진행하는 인그래스 2016 서울어노말리 대사로 임명됐다.

나이언틱은 18일 서울시의회 본관 귀빈실에서 나이언틱 회사측 대표, 서울시 관계공무원, 롯데월드 VR(가상현실) 관계자, 게임유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 의원에 대한 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구글(Google)에서 분사한 나이언틱(Niantic, Inc)이 개발해 해외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게임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포켓몬 go와 인그래스(Ingress)로 나눠진다. 인그래스는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현재 500만여 명의 유저가 액티비티 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인글래스는 분기별로 프라이머리(Primary)급으로 어노말리(Anomaly)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4월 홍콩대회에는 6천여 명, 6월 도쿄대회에는 1만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바 있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프라이머리급 어노말리대회가 다음달 12~13일 양일간 서울 석촌호수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 분야의 증급유저이기도한 강 의원은 증강현실 게임이야말로 외국관광객유지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트랜드로 생각한다서울시가 이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함께 정책적인 비중을 둘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노력을 기울여가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번 서울대회 유치와 운영 등,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는 앞으로 증강현실게임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관련예산 확보, 민관협의기구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서울시가 게임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