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문화원이 주최하고 영등포문화원 연희단 주관, 영등포구 18개동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후원으로 개최된 ‘제5회 어르신 콩쿠르대회’가 21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정진원 문화원장을 비롯해 조길형 구청장, 이용주 구의회 의장, 유광상·김정태 시의원,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한천희 회장(문화원 이사) 등 문화원 관계자와 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소병관 문화원 사무국장과 배서영 경인방송 아나운서의 1·2부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정진원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연에 많은 지역 주민들이 성황을 이뤄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은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영등포구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콩쿠르대회는 영등포본동 김맹임씨 등 영등포구 18개동에서 예심을 통과한 대표들의 치열한 노래 대결과 연희극 신심청전(‘심청 임당수에 빠지다’) 공연으로 이어졌고, 초대가수로 ‘영원한 사랑’의 주인공인 하승희와 최근 제4집 앨범 ‘멋지게 사는 인생’을 발표한 언론인 가수 신풍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이번 노래자랑은 대상에 상금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2명) 40만원 등 총 400여 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걸린 가운데 박정수(구립영등포시니어합창단 지휘자), 하승희(가수, 가수분과 홍보위원), 소병관(시인, 봄꽃축제 심사위원장) 심사위원의 공정한심사에 의해 영예의 대상에는 김순늠(도림동), 최우수상에는 최숙자(대림2동), 우수상에는 여윤향(양평1동)·이병규(당산1동)씨가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