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 직원들은 지난 27일 재능기부일인 ‘제3회 프로보노 데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등포동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 이용선 센터장 및 센터 직원, 영등포경찰서 황재현 중앙지구대장 및 직원, 영등포동 이경애 동장 및 주민센터 직원 등 15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시설물 보수가 필요한 저소득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및 지붕방수시트 설치 등을 실시했다.
이용선 센터장은 “제3회 렛츠런엔젤스 프로보노데이를 맞아 진행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어려운 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었기를 바란다”며 “제1회와 2회에 이어 올해 제3회 프로보노데이를 맞아 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고, 이경애 동장도 “항상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발 벗고 나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영등포문화공감센터는 내년에도 근무자들의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