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불철 주야 범죄예방과 치안질서에 앞장서고 있는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회(회장 서천열)는 지난 30일 안양천 억새1축구장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이용주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의원, 김정태·최웅식·김춘수 서울시의원, 구의회 고기판 부의장, 김용범(운영)·김길자(행정)·정영출(사회건설) 상임위원장 등 많은 내빈과 자율방범대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천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대회는 승패를 떠나 회원간 친목의 자리”라며 “자율방범대원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태회 명예회장도 축사를 통해 “13년전에 연합회를 만들 당시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자율방범연합회의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림·신풍·신길·문래·중앙지구대와 당산·양평파출소 등 7개 팀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족구, 승부차기, 줄다리기, 럭비공굴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즐기며 저마다의 기량을 뽐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문래지구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신풍지구대가 2위, 양평지구대가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