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 구민의 문화향유권 충족을 위해 코끝 찡한 감동과 화해로 10만 관객을 울리고 웃긴 ‘왁자지껄 코믹 연극’ <짬뽕>을 11월 17일부터 영등포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연극 <짬뽕>은 배달사고로 5.18이 일어났다고 믿는 중국집 ‘춘래원’ 식구들이 소박한 꿈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허벌나게 웃기면서 감동을 선사하는 매콤한 ‘짬뽕’ 같은 연극이 11월 영등포아트홀에 찾아온다!
연극 <짬뽕>은 2004년 초연을 시작으로 매년 대학로 관객을 찾아 포복절도한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며 대학로 대표 레퍼토리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짬뽕을 안 본 관객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매년 정기공연 전석 매진, 누적관객 10만 관객수를 달성하면서 꾸준하게 관객의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대학로 마이더스의 손 윤정환 연출가와 10년 동안 짬뽕을 함께 한 배우들이 ‘척하면 착’이 되는 10년 내공으로 최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 ‘국제시장’ ‘서툰 사람들’ 등의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최재섭, 독보적인 개성과 연기색깔로 인정받고 있는 김조연, 김화영, 채송화, 김화영 등 한 무대에서 만나기 힘든 명품배우들이 최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티켓은 전석 30,000원이지만 영등포구민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과 단체는 특별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6년 해피존 티켓나눔 사업> 선정되어 관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영등포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2-2629-221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