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이경근)은 ‘2016 호국영웅 명칭부여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6일 우리고장 현충시설인 '호국충혼위령비 공원'에 '개화산 호국공원'이라는 명칭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호국영웅 명칭부여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 헌신한 호국영웅의 삶과 공적을 일상생활에서도 되새길 수 있도록 서울보훈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 동안 서울 중앙보훈병원, 광희초등학교 등 다양한 시설물에 호국영웅을 기릴 수 있는 명칭을 부여해 왔다.
특히 금번 명칭이 새롭게 부여된 '개화산 호국공원'은 우리고장 현충시설인 '호국충혼위령비 공원'으로, 개화산전투전사자추모사업회 양승춘 회장과 강서구청의 협업하에 명칭이 부여됐다.
또한 이 일대에는 6.25전쟁시 국가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들을 기릴 수 있는 '개화산전투 조형물'도 건립될 예정이다.
이경근 청장은 “국민들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웅의 뜻을 되새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개화산 추모공원을 시작으로 하여 현충시설 및 호국영웅 명비 건립, 국공립 시설, 도로에 호국영웅의 명칭을 부여하는 등 호국영웅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