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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드림, ‘청소년정책의 공공과 민간영역협치의 필요와 효과성’ 토론

관리자 기자  2016.11.02 1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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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빅드림(대표 주용학)은 1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김선동 국회의원과 사회적 관심과 뜻을 모아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소년정책의 공공과 민간영역 협치의 필요와 효과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선동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제한된 재정과 인력만으로는 청소년 지원에 한계가 있어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기관들과 민간과의 연계는 물론 참여를 유도·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권일남 교수(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는 발제문에서 "정부정책에 있어서 공공영역(정부)의 예산과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민간영역(청소년단체)의 협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사단법인 빅드림의 한국재능나눔대학 사례를 들어 청소년정책과 청소년 문제해결에 있어 공공영역과 민간영역의 협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권용현 여성가족부차관도 격려사에서 " ‘줄탁동기(啐啄同機)의 사자성어를 통해, 정부와 지역사회, 청소년단체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공감하고,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부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