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정호)는 2일 평소 국민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복지정책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인 이용주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했다.
이용주 의장은 김판홍 구의회 사무국장 등 수행원들과 함께 공단을 방문해 이정호 지사장으로부터 업무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서류결재, 민원상담 및 민원서류 발급 등 업무를 진행했다.
이날 이용주 의장은 지사장실에서 위촉장을 받고 지사 현황 등 간단업무보고를 받은 후 8층에서 건강증진센터에서 운동하는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의 민원처리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했다. 이어 민원실에서 관내 주민들의 민원업무를 직접 접수 처리하고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민원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호 지사장은 이용주 의장에게 2025 뉴비전 및 공단윤리경영, 부패방지․청렴, 신규 부과자료 적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 확대 및 기반 구축 필요성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 의장은 최근 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및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시행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저소득층건강보험지원사업과 관련해 구의회에서도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현안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공감을 표명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