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에서는 0세~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과 가족 70명을 모시고 우리가족 안성맞춤 나들이 체험 행사를 5일에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행사는 평소 가족 나들이 기회가 적은 가정에 가족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간 스트레스 해소 및 친밀감 강화로 공동체 유대감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가족들은 서울 인근인 경기도 안성일대 포도 박물관과 천문과학관 썰매장 등 현장을 방문하여 새콤달콤 포도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우리가족을 위한 족욕체험, 프랑스 할머니의 비법, 뱅쇼 만들기, 가을바람을 가르는 사계절 썰매장, 하늘을 나는 4D천문과학관, 천년을 견디는 한지 공예품 만들기 등 각종 체험을 해본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더불어 사계절 썰매장을 타면서 가족 구성원들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주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으며, 우리가족 안성맞춤 나들이 행사와 관련, 지금 찾아가는 복지를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있으며, 어렵게 생활하는 대상 아동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이응춘(영등포구청 가정복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