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홍콩 카톨릭미션스쿨 FUNG SUK KAI 학교장, 학부모, 학생 등 80여 명은 지난 11일 오전 신대림초등학교(교장 윤향옥)을 방문해 향후 다양한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신대림초교 이승윤 전교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홍콩 카톨릭미션스쿨 선생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들의 방문을 모든 학생들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학교는 개교한지 21년의 짧은 역사이지만, 현대화된 학교시설에서 중국과 영국, 베트남에서 온 다수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행복하고 당당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향옥 교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을 시작으로 홍콩 카톨릭미션스쿨과 함께 평화로운 지구촌의 주인공인 어린이의 세계시민교육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실행할 것”이라며, “멀리서 찾아온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세계시민의 양성 요람’이라는 목표를 내건 신대림초등학교의 이번 홍콩 카톨릭미션스쿨과의 자매 결연은 양교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며, 향후 자매학교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뤄질수 있도록 상호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계획 수립 및 보완을 해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진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