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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초교, 꿈과 끼의 한마당 ‘대방예술제’

관리자 기자  2016.11.16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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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서울대방초등학교(교장 나종국)는 오는 23일~25일까지 2일간 학교 3층 강당 및 복도에서 ‘대방예술제’를 개최한다.

예술제는 3개학년씩 나눠 공연을 하며 첫째날에는 대방병설유치원생들도 공연에 참가한다. 나종국 교장의 ‘I have a dream’, ‘Over the rainbow’ 소프라노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4일 둘쨋날 공연의 마무리는 전교생이 1인1악기로 교가를 전체 합주한다. 그동안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연습한 무용, 악기 연주솜씨를 전교생과 부모님께 뽐내고 미술작품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예술제의 작품 전시에는 영등포혁신지구 별별학교혁신 프로그램으로 전교생이 도예수업을 통해 만든 도예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계단사이 공간을 활용해 작품전시 방법도 색다르게 꾸며서 학생들에게 예술작품을 즐기고 감상하는 태도를 길러줄 예정이다.

 

야외 화단에는 본교 교사이며 조각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경원 선생의 ‘듣는 선생님과 질문하는 제자’(FRP조각에 도색)라는 조각 작품도 전시하게 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대방예술제는 학교특색인 ‘1인 1악기 연주 발표회’를 통해서 쌓은 실력을 뽐내고 문화예술강사 지원으로 전문강사에게 갈고 닦은 춤도 선보인다.

나종국 교장선생님은 “대방예술제에서 꿈과 끼를 펼치고 공연과 전시작품 관람을 통한 바른 심성 발달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경진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