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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안보전문가 김종대 의원 초청 시국강연회'

관리자 기자  2016.11.16 12: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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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주최로 안보전문가 김종대 국회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을 초청한 가운데 오는 17일 문래동 경계없는 예술센터에서 “이게 나라냐! 민주주의의 길을 묻다” 주제로 시국강연회가 개최된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국회로 들어간 안보전문가 김종대 의원이 최근 사드배치, 한일군사정보협정 등 한반도 평화와 직결된 안보이슈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사상 초유의 헌정유린,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안보와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사드배치에 비선실세가 관여했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고, 지난 14일 정부가 야당과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일군사정보협정에 가서명을 한 이후에 개최되는 이번 강연회에서 안보전문가 김 의원이 한반도 사드배치의 문제점과 국방부가 한일군사정보협정 재개를 선언한지 18일 만에 신속하게 가성명을 추진하게 된 내막 등을 소개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재민 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은 “헌정유린, 국정농단 사태로 나라가 위기에 처한 현 시국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미래를 묻는 시국강연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박근혜 정부가 국정 혼란을 틈타 사드배치, 한일군사정보협정 등 한반도 평화와 나라의 안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를 강행하고 있어 진실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번 강연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무료로 개최되는 이날 강연회는 영등포지역의 주민, 직장인, 당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중강연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