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영등포세무서(서장 전을수)는 11일 청사 1층 민원봉사실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민원인들이 직접 국세증명(13종)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민원증명(66종)을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은 이미 9월 30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3천 3백여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증명 발급서비스를 개시하고 있어 민원인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조치는 영등포구청내 민원센터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 2대 중 1대를 구청장의 특별 배려로 이전한 것으로, 서울시내 세무서로는 성동, 중부, 송파, 강남청사에 이어 다섯번째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됐다.
영등포구는 영등포세무서를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한층 편리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구청과 세무서의 업무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인식을 구민들에게 심어주고,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전국적인 파급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등포세무서는 청사 현관 입구와 1층 로비에 안내문을 설치해 방문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증명을 발급 받도록 홍보를 하는 등 민원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