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찾아 장판교체 및 벽 도배봉사를 실시했다.
늦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에 주거환경이 미약해 건축바닥과 벽체에 곰팡이가 생겼거나 환기가 되지 않아 도배한지 오래된 취약계층 4가구를 발굴, 서울특별시 건축사회 영등포구지회(회장 김기훈) 건축사들로 구성된 6명의 봉사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벽지와 장판을 구입, 주거환경이 좋지않은 건물 실내를 깨끗하고 산뜻하게 교체 했다.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인적봉사와 물적지원까지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신념으로 상반기에도 2가구를 선정해 실내벽과 장판을 교체해 주었고, 이번에는 대림동 41길 16-12호 외1개소 건축물 실내벽을 자원봉사자들이 자비로 구입 도배해주어
대상자들은 마음으로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표시했다. 우리구에는 12세 미만 아동수는 36,765명으로, 그 중 취약계층 아동수는 821명이나 드림스타트팀에서 관리하는 대상자는 287명으로 내년에도 계속해서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