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정남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종인)은 청사 2층 강당에서 관내 공립 및 사립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는 우리가족 대화법' 연수를 11일 개최했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우리가족 대화법'은 자녀와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습득을 통한 부모 역할 효능감 증진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은 만3세~5세 유아의 뇌 발달에 따른 인성교육과 사고력 증진을 위한 교육적 접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의 눈높이에 적합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복한 유아기 적기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고 가정과 유치원이 협력하여 삶을 가꾸는 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학부모의 역할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