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지역사회와 소외계층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한국마사회 영등포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용선)는 지난 24일 영등포동 지역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50가구에 김장김치(10kg 50박스)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23일 렛츠런파크 서울의 ‘2016 렛츠런파크 김치사랑 나눔 한마당’행사에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참여해 담근 것으로 전국 30개 지사 소재지를 포함한 약 80여 곳의 복지센터 등에 배송됐다.
이번 김장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는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해 한국마사회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청원군 기암리에서 재배한 것으로 도농상생의 취지를 더 높혔다.
영등포동주민센터에서 김장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용선 센터장은 “이런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