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25일 동절기를 앞두고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영등포구 관내의 독거노인,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구로‧금천‧영등포희망나눔봉사센터에 김장김치 1,810kg을 전달했다.
전달된 김장김치는 적십자와 결연을 맺고 있는 영등포구 취약계층 181세대에 세대당 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황두섭 대한적십자사 구로‧금천‧영등포희망나눔봉사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주셔서 마음 만큼은 더 따뜻한 계절이 되는 것 같다.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사회공헌활동이 더 많아지는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