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타코마 아태문화센타(APCC, 이사장 서인석)는 한국 문화탐방행사에 사용할 한복 기증자를 찾고 있다.
서인석 APCC 이사장은 "내년 구정행사(2월 11일)에서 참가자들이 한국의 맛을 볼 수 있도록 한복을 전시할 예정"이라며 "입지 않는 한복이 있는 분들이 아태문화센타에 한복을 기증해주시면 대신 아태문화센타 일년 회원권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복은 여자나 남자, 어린이용도 환영한다"고 밝힌 서 이사장은 "아태문화센타에서는 기증하시는 한복을 잘 보관해서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사용할 것"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를 당부했다.
서 이사장은 회원권은 아태문화센타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태평양 문화 이벤트나 음식교실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17년에 열리는 다른 이벤트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