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전문 명지성모병원이 지난 23일 제11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QI는 의료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구성요원들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업무과정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명지성모병원은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QI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병원의 의료의 질을 견인해나가고 있다.
명지성모병원 제11회 QI경진대회에는 허춘웅 회장을 위시한 임원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9개 부서의 ‘의료인간 의사소통 표준화’, ‘수술예고제를 통한 업무개선’, ‘요로카테터 관련 요로감염 예방활동’ 등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고객만족향상 등 업무개선 활동을 평가했다.
올해 3월부터 각각의 주제를 의료현장에 적용하며 선의의 경쟁에 매진했던 각 부서는 열띤 QI경진 결과, 중환자실의 ‘요로카테터 관련 요로감염 예방활동’이 으뜸상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명지성모병원 QI위원장인 정철구 의무원장은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병원 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자발적으로 발산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