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부동산 시장변화에 따른 유익한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부동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는 등 부동산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최근 정부의 11월3일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르면 일부지역에서의 1순위 청약일정 분리, 2순위 접수에도 청양통장 사용, 전매제한 및 중도금 대출 발급요건 등이 강화됐다.
이에 구는 부동산 전문가를 초빙해 지역주민과 관련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부동산 강의를 선보인다. 국토교통부 11․3 부동산 대책 발표 내용에 대한 진단과 부동산시장 변화에 따른 노후대책, 풍수 컨설팅 등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것이다.
강의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권대중 강사와 대동풍수지리학회 고제희 학회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월세 무료 중개 서비스를 함께 안내해 중개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아카데미에 참석할 수 있다.